재파 테니스협회에서는 지난 11월 12일(토)~13일(일)까지 이틀동안 APT테니스장(4.5km 체육대 Consejo Nacional)에서 “2016 재파 테니스 협회 고문배 및 데이비스컵”을 개최 하였다.
2016년 마지막 대회인 만큼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고문배에서는 70여명의 테니스동호인분들 참가해 주셨고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데이비스컵(클럽 대항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총 4팀이 참가하였다.
특히 이번대회는 섭씨 35~36도 무더운 날씨와 늦은저녁 시간 그리고 경기전날 폭우로 인한 테니스 코트 상태 등 어려운 환경속에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컨디션이 걱정되었지만 테니스를 향한 열정으로 모두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여 주셨고 한경기 한경기 모두 명승부를 연출하였다.
12일(토)에는 각 카테고리아 예선 및 데이비스컵 준결승이 진행되었으면 다음날인 13일(일)에는 각 카테고리아 결승 및 데이비스 컵 결승이 진행되었다.
데이비스컵 결승은 유니온 테니스 클럽 과 세미나리오 테니스 동호회 가 맞붙었으며 치열한 경기, 열띤 응원속에 세트스코어 4vs3으로 유니온이 데이비스컵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대회 폐막식과 시상식은 2016년 재파 테니스협회 송년회와 같이 진행이되었으면 장소는 BMW Owners Club 에서 진행 하였다.
재파 테니스협회에서는 올해도 파라과이 테니스 발전을 위해 수고해주시고 테니스를 사랑해주신 동호인들을 위해 송년회 자리를 만들었으며 많은 테니스 동호인분들이 참여해주셨다.
각 테니스팀 회장님들을 비롯해 테니스 협회 고문님들과 구일회 한인회장님, 임광수 회장님께서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다.
폐막식은 전미애 테니스협회 부회장님을 사회로 진행되었으면 경기발표 및 시상은 조건진 테니스협회 경기이사가 진행하였다.
노세영고문님의 축사와 우재현 테니스협회장님의 감사의 인사말씀으로 대회 폐막식이 막을 내리고 곧바로 준비된 음식을 먹으며 또 마시며 모든 대회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2016년 고문배 경기결과
일반부 A조
우승: 김우진(위너스) 김정우(위너스)
준우승: 배근수(세테동) 신이삭(세테동)
일반부 B조
우승: 윤정현(유니온) 이선명(유니온)
준우승: 강철(셀라) 김연길(셀라)
일반부 C조
우승: 노근형(위너스) 권명진(위너스)
준우승: 박승홍(위너스) 전태영(위너스)
여자부 A조
우승: 이순희(셀라) 임지원(셀라)
준우승: 전미애(유니온) 김나나(유니온)
여자부 B조
우승: 이희옥(세테동) 김은혜(세테동)
준우승: 이승현(유니온) 이승리(유니온)
장년부
우승: 김준(세테동) 김기빈(세테동)
준우승: 홍광윤(세테동) 김종찬(세테동)
데이비스컵
우승: 유니온 테니스 클럽
준우승: 세미나리오 테니스 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