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소득세 논란, 대통령에게까지 번져

대통령 개인소득세 납부.jpg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은 까르떼스 대통령의 개인소득세 납부액은 80억과라니에 달한다고 밝혔다. 레이떼 장관이 밝힌 개인소득세 납부액이 맞다면 대통령은 연 1600억 이상의 개인소득을 올렸다는 이야기가 된다.
고액 소득자에 대한 개인소득세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호사가들은 기업인 출신의 카르떼스 대통령의 개인소득세 납부액 여부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아베세지는 상공부 장관이 언급한 납부액을 기준으로 대통령의 소득규모를 추산해냈는데 반여권 성향의 신문은 거대 그룹을 거느리고 있는 기업인 출신의 카르테스 대통령의 소득이 1600억과라니 이상일 것이라고 추산한다. 그러나 아베세지의 경우 숙꼬릴료 가문이 보유한 다양한 기업 중의 하나라는 점도 감안해야한다.
구스타보 레이떼 장관은 대통령의 개인 소득세 납부액은 상당한 수준이라면서 구체적으로 아베세지 사주인 알도 숙꼬릴료씨 납부액과 비교해보자고 언급하면서 연간 수백, 수천억의 수입을 올리는 고액소득자들이 세금을 한 푼도 안내고 넘어갈 수는 없는 일이라며 개인소득세 관련 세금감면조항을 축소하려는 조세청 방침에 찬성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