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은행은 11월중 소비자물가 인상률은 1%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0.4%보다 상승된 수치다.
이로써 12개월간 누적인플레율은 3.3%로 지난해 같은 기간 연간 누적인플레율 2.2%보다 1.1%가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금년 통화당국의 소비자물가 목표 선은 4.5%, 연간 누적 인플레 목표수치는 4.2%였다.
소비자물가 중 인상률이 가장 많은 품목은 식료품비로 특히 쇠고기 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으며 이는 도축 숫자가 감소하면서 발생한 품귀현상으로 풀이된다. 그 외 낙농제품 및 식용유, 버터, 닭고기, 돼지고기, 육가공식품류의 가격이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