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경제성장률 3.7%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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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내년도 경제성장률에 대해 3,7% 성장을 전망했다. 중앙은행은 내년 경제성장 동력은 상업 및 서비스업의 경기회복에서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앙은행 메인 홀에서 열린 2016년 경제정책 평가 및 내년 경제전망 보고서 발표회에서 까를로스 페르난데스 중앙은행 총재는 침체됐던 상업계가 내년부터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발표회에는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 세계은행 호아킴 레비 재정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서 중앙은행은 금년 파라과이 경제성장률은 처음 목표했던 4%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1차 산업 농,목축업은 3.1%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차 산업인 제조업, 건설업, 전기에너지산업 분야의 경우 9.5%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결론지었다. 2차 산업분야의 경우 특히 전기에너지 분야와 건설업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공적분야 및 민간분야의 투자확대가 성장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3차 산업의 경우 올해 성장률은 1.3%로 예상된다. 특히 금융 산업의 경우 국제시장의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타격을 입었으며 달러화 및 과라니화 대출이 급감, 금융 산업 분야가 크게 위축됐다고 풀이했다.
금년 물가 인상률 역시 목표했던 4%이내 수준에서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년 경제성장률에 대해서 3차 산업 분야의 회복을 근거로 4%의 성장률을 전망했다. 그러나 1차, 2차 산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 하락을 비롯한 요인으로 금년만큼 다이내믹한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건설업을 포함한 2차 산업 성장률은 4%수준으로 기대되고 있다. 물가인상율의 경우 올해보다 소폭 상향 조정한 4.2%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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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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