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km 자동차 수입이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이다. 파라과이 자동차 수입협회에서는 금년 1-10월까지 0km 자동차 수입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7% 감소했다고 밝혔다. 차종별로 보면 화물운반용 트럭 수입량이 50.3%나 감소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금년 1-10월까지 수입된 0km 차량은 총 17.37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수입된 수량인 21.383대 보다 4005대가 감소했다.
0km 차량의 경우 차종에 상관없이 모든 차종의 수입량이 감소했으며 SUV차량의 경우 12.3% 감소, 푸르곤 차량의 경우 66.5%가 감소, 미니버스 43.8% 감소, 픽업 25.4%의 감소를 보였다.
금년 중 수입된 차량 중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는 기아로 전체 수입량의23.9%를 차지했으며 도요타는 13.5%, 폭스바겐 6.5%의 점유율을 보였다.
그러나 모델별로 보면 토요타 픽업 하이룩스 모델이 9.6%의 점유율로 1위 인기를 보였으며 두 번째 인기 파종은 기아 리오, 기아 피칸토가 6.8%로 나타났다. 세 번째 인기차종은 현대 투샨으로 5.1%, 기아 스포티지 4.8%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