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의원이 음주 사고 내

하원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내.jpeg

청당의 에우세비오 알바렝가 하원의원이 목요일 새벽 자가운전 중 교통사고를 냈는데 당시 알콜 테스트에서 음주사실이 확인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피해자 측은 사고 직후 알바렝가 의원이 현장에서 도주하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건 담당 알도 깐떼로 검사는 펠릭스 보가도 길에서 목요일 새벽 발생한 교통사고현장에서 알바렝가 하원의원이 알콜 테스트를 통해 음주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으나 당시 경찰이 하원의원을 비호하거나 알콜 테스트를 거부한 적은 없다고 SNS를 통해 알려진 루머는 부인했다. 도리어 알바렝가 의원이 18경찰서에 출두해 검찰 신고를 했다면서 도주위험이 없고 재범위험도 없어 훈방 조치했으며 벌금처분도 없다고 밝혔다.
반면 피해자는 목요일 3시 45분경 센트로 방향으로 펠릭스 보가도 길을 주행 중이었는데 알바렝가 의원이 과속으로 달려 오길래 추월해가도록 차선을 양보했으나 알바렝가 의원의 랜드크루저 차량이 자신의 차량 뒷부분을 들이 받아 차를 멈췄다고 한다. 피해자가 차에서 내려 알바렝가 의원의 차에 접근하자 알바렝가 의원이 피해자가 여성인 것을 확인하더니 차문을 잠그고 현장에서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피해자가 하원의원차를 뒤쫓았더니 펠릭스 보가도 길과 니카라과 길에서 중앙분리대의 가로수를 들이받으면서 멈췄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칸떼로 검사는 재범의 우려가 없다면서 법적인 절차를 거치겠다고 하면서도 벌금을 부과하지도 않고 알바렝가 의원이야말로 손해가 가장 크다고 주장해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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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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