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 중 뎅게열로 인한 사망자 숫자 집계에 대해 보사부와 유가족 협회간 차이를 보이고 있다. 보사부측 공식 자료는 2016년 10월까지 뎅게열로 인한 사망자숫자는 16명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유가족들은 실제 뎅게열로 인한 사망자숫자는 공식 발표의 2배라면서 뎅게열을 앓다가 사망한 환자들의 사망진단서에 사망원인으로 심장정지라고 기록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사망을 불러온 뎅게열이 1차 사망원인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유가족협회측은 보사부가 사망자 숫자를 축소하기 위해서 16명이라고 주장했는지에 대해 질문하자 동기를 알 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유가족협회측은 보사부와는 별도로 뎅게열에 대한 경각심을 채우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