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 골프 클럽 점유 토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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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골프 클럽이 사용하고 있는 보따니꼬 공원 소유 46헥타의 토지 회수 절차가 시작됐다. 아순시온 시의회 페데리코 프랑코 트로체 시의원은 시정부에 해당 토지 회수를 신청하고 나섰다.
지난 2000년 시작된 해당 토지 소유권에 관한 재판에서 1심 2부 판사는 시정부의 손을 들어 아순시온 골프 클럽의 토지 띠뚤로를 무효화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트로체 시의원은 골프 클럽이 점유하고 있는 토지를 회수, 보타니꼬 보존과 새 단장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진행해야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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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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