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다이어트 약품 주의

무허가 다이어트 약품 조심.jpg

보사당국은 HCG1234라는 무허가 다이어트 약품의 수입과 유통책임자를 밝혀내기 위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해당 약품은 체중 감소를 도와준다는 설명을 달고 페이스북을 비롯해 SNS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데 의료당국에 의하면 해당 약품은 보사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의약품이며 수입신고 및 허가와 관련된 자료도 찾을 수 없는 무허가 의약품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약품의 성분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이 약품을 구입하거나 복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유감스럽게도 파라과이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을 통해 국내 보사부 등록이 없는 무허가 의약품들이 유입되어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르헨티나 쪽의 경우 최근 물가인상으로 인해 아르헨티나 산 의약품의 파라과이 반입이 줄어들고 있으나 국내 미등록 의약품의 성분에 대해서 보사당국이 제대로 확인해 줄 수 없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출처가 불분명한 의약품은 구입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러나 필요한 경우 의사처방을 통해 국내 미등록 의약품이라도 해외에서 구매할 수는 있다는 설명이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