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장 폭죽 판매 금지에도 불구 성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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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최대 폭죽판매 시장에 화재로 인한 폭발로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연말연시 폭죽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4시장 내에서 금지조항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폭죽이 판매되고 있어 안전이 우려된다.
시정부는 4시장 내 폭죽판매 금지를 공고하고 단속을 벌이기도 했지만 4시장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폭죽이 버젓이 팔리고 있다.
시정부는 폭죽을 우정의 공원과 훌리오 세살 프랑코 공원에서만 팔도록 지정했지만 별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4시장 관리소장은 행정령으로만 공고했을 뿐 아직 본격적인 단속이나 압수는 실시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 매일같이 상인들에게 경고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단속은 성탄 전 주말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리소측은 20여명의 단속반원과 무기관리국에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지만 실제 4시장 곳곳에서 폭죽을 팔고 있는 현장이 공개되고 있어 사실상 당국의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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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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