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순시온 교통관리국은 오는 27일부터 에스빠냐 길에서 산마르틴 길로의 좌회전을 없애기로 했다. 해당 교차로 이용차량의 47%가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차량들이어서 좌회전 금지로 긍정적인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통국은 해당 교차로 지역의 통행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중앙분리대를 축소하는 등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루이스 마리아 페레이라 시정부 담당자는 에스빠냐 길에서 루께 쪽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운전자는 산타 아나 길을 이용하여 로께 센투리온 미란다 길에 들어선 후 산마르띤 길로 접어들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마찬가지로 산마르틴 길에서 에스빠냐 길로 꺾고자 할 경우에도 우회로로 아우스트리아 길과 오이긴스 길을 이용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