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순시온 시정부 건설사업부는 시내 아스팔트 도로의 70%가 사실상 수명을 다한 것으로 보고 재포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시내 도로 포장에 필요한 재정은 약 1500억과라니로 추산된다.
시의회에서 요구한 시내 도로 보수 보고서를 안톨리아노 베니테스 아순시온시 건설사업부는 시의회의 도로보수 요구가 해당 부서의 관련 재정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고 밝히고 시의회가 요구하는 도로 보수공사를 위해서는 시정부에 공채발행을 허용하거나 이따이뿌 지원금의 사용을 시의회에서 허용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베니테스 국장은 연간 예산액이 1천억 과라니를 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밝히고 현재 시내 도로의 70%는 재포장이 필요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시 건설국은 향후 재포장 필요 도로가 전체 도로의 40% 비율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중 아스팔트 재포장 첫 번째 사업은 쁘리메르 쁘레시덴떼 길, 산티시마 뜨리니닷 길, 훌리오 꼬르레아 길이 될 예정이다. 그밖에 재포장이 시급한 곳으로 메디꼬 델 차코길,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 페르난도 데 라 모라 길, 4시장 지역 도로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