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카리따 이주 주택단지 내년 3월에야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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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까리따 지역의 수재민들에게 세발료스 꾸에 소재 산프란시스코구 새로운 주택단지에 집을 제공해주겠다는 정부의 약속이 내년 3월로 미뤄졌다. 산프란시스코구 주택단지 공사가 늦어짐에 따라 애초 성탄절 기간 중 이주를 약속했지만 내년 3월에야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청의 솔레닷 누녜스 장관은 산프란시스코구 주택단지에 1000여채의 주택이 공사 중이며 차까리따 지역 거주민들의 이주를 위해 국립재난위원회와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3월입주가 시작되더라도 1개월 반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는 누녜스 장관은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도움과 자원봉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차까리따 이주 프로그램은 정부가 추진 중인 수재 다발지역 거주민들 소개프로그램의 하나로 해마다 거듭되는 강물 범람으로 인한 수해 지역의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주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거주민들을 이주시킨 후 강변지구 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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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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