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은행은 새로운 위조방지 수단을 도입한 새로운 시리즈의 지폐를 시중에 유통하기 시작했다. 2만과라니 권의 경우 G 시리즈가 공급되기 시작했고 5만과라니권은 I시리즈가 시작됐다. 10만과라니 권 역시 I시리즈다.
이들 새로운 시리즈 지폐들은 위폐방지용 실외에도 다른 위조 방지 수단들이 도입됐다. 중앙은행은 23일부터 새로운 시리즈 지페를 배포중이다. 총 3중 위조방지 장치를 도입했는데 그중 1단계는 일반인들도 쉽게 알아볼수 있는 위조방지 실, 워터마크, 인쇄등의 장치이다. 두번째 단계는 장비를 이용한 지폐검사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위폐 감별기를 갖춘 금융기관이나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이나 적외선에 비추면 나타나는 마크등이다. 세번째로는 중앙은행에서 판별할 수 있는 장치라고 한다.
그러나 시중에서 유통시 시민들이 즉시 알아 볼 수 있도록 1단계 위조방지 수단의 경우 10만과라니권에 삽입되는 위폐방지실에 100MIL 이라고 새겨넣어 쉽게 판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폐의 각도를 바꿀경우 실의 색상이 초록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뀐다.
5만과라니권의 경우 역시 실에 50MIL 이라는 글씨를 새겨넣었으며 각도에 따라 실 색상이 바뀐다. 2만과라니권에는 띠에 2줄의 선을 삽입하여 각도를 바꾸면 이중 1개ㅐ의 색상이 은색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