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이브와 성탄절은 가족들이 함께 보내는 가족적인 명절로 꼽힌다. 하지만 이 기간중 각종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찰보고기록에 의하면 금요일인 23일부터 25일까지 주말동안 전국적으로 34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대부분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이다. 성탄 기간중 사망자 숫자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숫자는 10명으로 금요일 4건, 토요일 6건이 발생했다. 교통사고중 대부분은 오토바이 이용자들에게 발생했다.
살인사건으로 인한 피살사건도 7건이 발생했으며 자살사건 5건, 익사사고 2건등이 발생했다. 벌에 쏘여 사망한 사고도 1건이 보고됐다. 사고사 3명, 원인을 알 수 없는 피살자 발견 1건등 사건사고가 빈발한 주말이었다.
특히 성탄휴일 때문인지 25일 낮 국도상에서 실시한 알콜테스트에서 적발된 운전자들도 21명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