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카드 처리업체 보고에 의하면 12월 들어 신용카드를 사용한 결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연시 거래액 증가로 상업계가 한숨 돌리고 있다.
카드정보전산처리업체인 Bancard사와 Beapsa 보고서에 의하면 12월 20일까지 신용카드와 데빗카드 결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기 8%와 10%가 증가했다.
Bancard사의 카를로스 페레스 마켓팅 담당총책임자는 신용카드 결제액은 1월부터 12월까지 점진적으로 증가를 보여왔다면서 연말에만 신용카드 사용액이 증가한 것은 아니라고 부연 설명했다. 그러나 외국에서 사용한 금액을 제외하고 파라과이 국내에서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사용된 카드 사용액은 예년에 비해 10%가 증가한 반면 1월부터 12월 20일까지 카드사용액은 전년대비 3%가 증가했다. 한편 해외에서 사용된 카드 거래 금액까지 계산에 넣을 경우 거래액은 14%가 늘어났다는 소식이다. 특히 7월부터 카드거래액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소식이다.
반면 해외 쇼핑객들이 파라과이에서 결제한 카드 금액은 12월중 20%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