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2만명 이상의 아르헨티나 관광객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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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자 아르헨티나 일간지 라 나시온지는 “파라과이, 아르헨티나인들의 쇼핑 메카”라는 이름의 탐사 기사를 통해 파라과이로 몰려드는 아르헨티나인 쇼핑관광객 관련기사를 보도했다.
라 나시온지는 하루 2만여명의 자국인들이 국경을 넘어 파라과이에서 핸드폰, TV, 각종 의류, 가전제품 및 연료를 구입하는 것으로 추산한다. 포사다-엔카르나시온 지역뿐만 아니라 미시오네스주의 다른 지역에서도 성황이라고 전했다.
포사다 시 상공회의소는 월평균 8억 페소 상당의 자금이 엔카르나시온으로 흘러가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과라니화로 환산하면 월평균 2320억과라니의 매출액이 발생한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포사다시의 경우 300여개 상점이 문을 닫았으며 실업률은 3.4%로 높아졌다고 라 나시온지는 언급하고 있다. 이 기사는 포사다와 엔카르나시온의 상반관계는 늘 존재해왔지만 금년의 경우 경기후퇴 실업율 증가, 공공요금 인상, 연초의 인플레이션 폭등, 외환거래 규제 폐지 등의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엔카르나시온으로 아르헨티나 쇼핑객들이 몰려드는 붐이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엔카르나시온의 경우 2-3년 전부터 상업활동 외에도 자본투자가 집중, 개발되고 있어 제2의 뿐따 델 에스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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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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