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에사 S.A.의 포르쉐 부문 책임자는 2016년도 포르쉐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15%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1년 동안의 사업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를 통해 포르쉐 사업부문 책임자인 Jorge Puschkarevich씨는 금년 한해가 불경기로 어려웠기 때문에 더욱 집중한 결과 지난해보다 더 많은 차량을 판매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판매량 증가에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일반차량 및 트럭 수입량이 감소하는 등 차량판매업계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고급차량 판매는 도리어 늘어난 것이다.
포르쉐 사업은 새로이 출시된 차량을 수입하고 컨버터블 차량, 스포츠카 등 신모델 수입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내년 역시 자동차 시장의 판매가 부진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그동안 파라과이에서 수입된 바가 없던 8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한 Cayenne S 모델을 들여와 판매할 계획이다. 디에사는 사업 확장에 따라 포르쉐 전문 서비스 센터를 마련하는 등 고급차 시장 공략에 역량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라틴 아메리카권 자동차 수입 회사 중 본사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