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파라과이 철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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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와 볼리비아를 연결하는 철도를 건설하기로 양국 정상이 합의각서를 교환했다.
양국 정상은 태평양횡단 교역을 활성화하자는 목적에서 까르멜로 페랄타에서 볼리비아의 로보레 까지 연결하는 500km의 철로를 연결하는 프로젝트에 합의했다.
파라과이 대통령관저인 부루비샤 로가에서 양국 정상은 양국 교역 확대를 위한 합의각서를 서명, 교환하고 파라과이 차코의 카르멜로 페랄타에서 볼리비아의 로보레까지 연결하는 500km의 철도망 건설사업 타당성조사를 실시하는 데 합의하는 각서를 교환했다. 양국은 이 철도망이 궁극적으로는 페루의 일로 항까지 연결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국의 대 아시아 교역량의 40%가 태평양을 통해 운송되는 만큼 보다 활발한 대외교역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도망 연결사업에 대한 재정과 관련해 독일정부의 대출 제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 라몬 히메네스 가오나 건설통신부 장관은 볼리비아와 파라과이의 철도망 건설로 파라과이는 중국과 대만, 일본으로부터의 상품 수입은 물론 파라과이 농산물의 주요 수출처인 이들 아시아 국가로의 연결이 용이해진다고 강조하고 볼리비아 역시 파라과이 강을 통한 대서양으로 연결이 가능해저 해외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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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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