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연시 대목이 지나고 쇠고기 가격이 1월중 10-12% 가량 인하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르니 파울스 파라과이 정육가공협회장은 1월 중순부터 구이용 부위육 가격이 인하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바시오, 코스틸랴, 렝구아 등의 가격이 종전에 비해 10-15%가량 인하되 오는 2월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소비물량 뿐만 아니라 수출가격 역시 소폭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연도의 경우 칠레 수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국내 정육가공업계는 도축물량 감소와 국제시장의 쇠고기 가격 인하 현상이 계속돼 올해도 매출감소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2015년 2억1600만 킬로를 수출하고 8억97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지만 2016년의 경우 수출물량은 2억2000만 킬로를 수출하고도 수익액은 8억6300만 달러로 도리어 감소했다.
그러나 파라과이 정육업계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이스라엘과 협상, 코셔 제품 수출을 타진하고 있으며 1월중 이스라엘의 검역관들이 파라과이를 방문, 5개 업체를 점검, 코셔 가공 확인절차에 나선다.
내장 가격이 인하될 것이라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