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한 해 동안 마낄라 산업으로 올린 수출실적은 총 3억139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15년에 비해 10% 성장한 것으로 파라과이의 마낄라 산업 매출은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2016년 수출액은 2013년 실적에 비해 무려 97%이상 성장한 것이다.
12월분 마낄라 수출의 45.3%를 차지한 것은 자동차 부품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수출 품목은 의류 및 직물류로 전체 마낄라 수출의 18.6%를 차지했다. 세 번째 주력 수출품목은 플라스틱 제품으로 전체 수출실적의 13.1%를 차지했다. 그밖에 가죽 피혁제품과 의약품 수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2월중 마낄라 수출 대상국은 87%가 메르꼬수르 국가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차지했으며 13%는 메르꼬수르 역외 국가로 수출됐는데 태국,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프랑스, 멕시코, 베트남 등에 파라과이 산 마낄라 제품이 수출됐다.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은 마낄라 산업 (보세가공산업: 수출을 전제로 원자재를 들여와 파라과이 산 노동력으로 가공 후 수출)이라는 성장모델을 찾아냈다면서 마낄라 산업을 통해 파라과이가 산업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대서양과 태평양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지리적인 이점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