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은 빠르면 이달 말부터 아순시온시 유료 주차 시스템이 실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페레이로 시장은 Parxin사와 체결한 유료주차 시스템 관리 계약 인정 여부가 시의회에 달려있다며 시의회에서 승인할 경우 이달 말부터 시내 유료 주차 관리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한 것이다. 페레이로 시장은 그간 유료주차 관리 시스템의 실시가 늦춰진 원인에 대해서 유료주차시스템에 대한 여러 분야의 견제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해당 회사의 보험정관 검토를 마쳤으며 시의회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발언, 시의회에 최종 결정이 달려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시정부가 추진해온 유료주차관리 시스템의 경우 Parxin사에 15년간의 유료주차 관리권을 부여하고 있으며 대법원 주변, 에스빠냐 길 전기국 본사 주변, 시청 주변, 센트로 지역, 쇼핑 빌랴모라 주변 등 4개 지역을 유료주차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시간당 주차비는 3천과라니로 책정됐으나 아순시온 등록차량의 경우 첫 2시간 주차비는 무료이고 두시간 이후부터 시간당 1500과라니의 주차비가 적용된다. 꾸이다꼬체 400명을 주차관리요원으로 채용한다는 계획도 포함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