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국민소득은 낮아지고 불평등지수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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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의 경제전망에 의하면 2017년도 1인당 국민총생산액은 1.3%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1인당 국민총생산액이 성장하더라도 파라과이는 남미지역에서 국민총생산액이 적은 나라중의 하나이고 불평등지수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은행은 2015년도 국민 1인당 총생산액에 대해 파라과이가 4080달러, 볼리비아 3076달러로 남미지역에서 가장 낮은 국가라고 발표한 바 있다. 불평등지수인 지니 지수에서도 2014년 파라과이는 51.67포인트를 기록, 남미에서 콜롬비아에 이어 두 번째로 불평등지수가 높은 국가로 조사된 바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국민총생산액이나 지니지수의 경우 현대경제학에서 실질적인 경제복지 지수를 나타낸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종전 서로 다른 국가의 경제규모를 비교하기 위해 활용하던 지표들이지만 실제 국민들의 경제적 수준을 측정하는데 한계가 있어 점차 활용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서는 단순 경제성장율 비교에 그치지 않고 여성 1인당 출산율, 정수된 식수 보급률, 보건 서비스 보급률 등 간접지수를 통해 각 나라 국민 생활수준을 가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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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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