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버스표 추진일정 순조롭게 진행중

건설통신부 산하 공공교통담당차관실은 금년중 도입하기로 한 전자버스표 시스템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2월중 시험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전자버스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인데 전자버스표 도입 관련 회사및 부서 연석회의를 통해 3월부터 전자교통카드 사용을 본격시작하기 위한 교차점검 작업이 시작됐다. 그러나 학생용 할인군 문제등 세부작업 조율과정에서 정부 통신권-전자교통카드 발급및 유통업체등의 이견은 아직 해결이 요원하다.
정부측은 아직시험 운행중이지만 학생들 개학시기에 맞춰 확대실시한다는 계획을 변경하지 않고 있으며 정부 우선추진사업이라는 점을 거듭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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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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