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표발행건수 5.4% 감소-수표 디지털화 추진 중

중앙은행이 추진해온 파라과이 지불시스템(SIPAP) 도입의 영향으로 물리적인 종이수표 발행액이 감소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은행 보고에 의하면 2015년 총 1110만장의 은행간 수표 거래가 발생했는데 이는 2016년 1050만장으로 감소했다. 라파엘 라라 중앙은행 국장은 전자데이터 교환을 통한 수표 전자화 방식의 도입을 위한 중요한 요인이라며 물리적인 수표의 경우 타 은행 수표 처리에 48시간 시간이 소요되지만 데이터교환을 통한 전자식 수표의 경우 사실상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을 큰 강점으로 꼽았다. 중앙은행은 전자수표 도입을 위한 기술적 손질에 들어가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오는 연말경이면 모든 은행들에서 은행 수표 디지털화가 마무리되어 본격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중앙은행은 이를 위해 현재 국내 은행에서 발행되고 있는 수표 크기와 양식을 통일화하도록 규정을 변경한 바 있으며 금년 연말까지 모든 은행에 수표의 디지털 데이터를 읽어드릴 수 있는 특수 판독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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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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