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한 유력 일간지가 19일판 지면을 통해 파라과이가 칠레 투자자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칠레의 엘 메르꾸리오 지는 전면을 할애하여 파라과이의 경제상황을 소개하고 세금혜택과 투자 혜택을 소개한 이 기사는 파라과이에 투자되는 칠레자본이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 기사는 파라과이가 소리 없이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마깔러 제도를 비롯한 세금감면과 우대정책을 통해 남미지역 생산기지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다양한 비지니스의 매력적인 투자대상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구스타보 레이떼 파라과이 상공부 장관의 칠레방문과 그의 투자 유치 행보를 언급하기도 했는데 이 기사에 의하면 상공부 장관의 방문이전에 이미 칠레기업인들은 파라과이에 대한 투자에 주목하고 있었다는 소식이다. 이 기사에 의하면 칠래-파라과이 상공회의소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칠레기업들은 2천만 달러 상당을 파라과이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중 40%가 부동산관련 투자에 집중되고 있으며 35%는 자본투자, 25%가 제조업및 농업 투자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칠레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파라과이에 대한 투자가 유행처럼 증가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파라과이에 대한 투자 유망요인은 앞으로 수년안에 파라과이의 중산층 인구의 성장할 것이라는 예견이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