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시청,빌랴모라 상점 점검나서

아순시온 시정부의 단속요원들이 시에 영업허가를 받지 않고 영업중인 상점들 단속을 빌랴모라에서 실시했다. 이는 영업허가 수속을 독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됐다. 시정부는 영업을 시작하기 전 시정부가 규정한대로 영업허가를 취득하기 위한 절차를 사전에 밟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첫번째 단속대상은 한 술집의 경우 매장확장을 위해 무단으로 부지를 사용중인 사실을 적발하고 상점주에게 해당 절차를 밟기 위해 시정부에 수속할 것을 지적했다.
이날 시정부가 단속한 상점은 술집뿐만 아니라 식당, 스파, 자동차세차장, 꼬뻬띤 등 다양한 업종의 업소를 방문,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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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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