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공사 올해 주유소 60개 신설

카르테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정유공사 주유소를 올해 60개소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은 주유소 신설 이유에 대해서 국민의 편의가 우선이라면서 주유소 신설을 발표하고 태그로 가스 공급 및 취약지역에 주유소 설립을 약속했다.
에디 하라 국영정유공사 사장 역시 정유공사 주유소 망 확산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하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스 및 연료 공급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정유공사는 뉴과수 아우또삐스따 길을 비롯해 센트로지역에 주유소를 설치 월 40만리터 판매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디 하라 정유공사 사장은 카르테스 정부가 정권인수당시 정유공사 재정상태는 적자 1억4천만 달러를 기록하는 파산상태였지만 2016년 15년 만에 적자재정을 탈출하는데 성공했다면서 2016년 16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건실한 정유공사 운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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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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