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사는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지역의 소비자들을 위한 콜 센터를 파라과이에 세우고 이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아펙스 아메리카라는 회사를 통해 파라과이에 아순시온에서 운행되는 이 콜 센터에서는 월간 4천여건의 접수신청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2700억 달러의 매출을 자랑하는 세계최고 식음료관련 기업인 네슬레가 파라과이에 콜 센터를 마련했다는 것은 직접적인 경제투자 효과보다 다른 다국적기업들에게 다양한 투자 대상지의 하나로 파라과이가 유망하다는 점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사건이라고 파라과이 일간지 5디아스가 조명하고 있다.
네슬레사는 파라과이의 경우 매우 빠른 속도로 상업이 성장하고 있는데다 에너지 분야의 이점과 질 좋은 인적 자원이 풍부하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통신 분야와 인프라부문에서도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