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를 이과수 시멘트 공장에서 연료로 활용하는 계획안을 추진 중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과수 시멘트 공장 측은 상공부장관과 보사부장관등이 참여한 가운데 폐타이어를 시멘트제작 공정의 연료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이 프로젝트가 본격 실행되면 연간 12000톤의 폐타이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폐타이어 분쇄조각들을 고열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연료로 활용하는 방법을 채택하는데 필요한 투자는 2백만 달러로 추산되며 오는 4월부터 민간분야와 함께 관련 시설 투자를 시작, 6월부터 본격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마티아 카르다렐리 국영 시멘트 회사 사장이 밝혔다. 까르다넬리 사장은 폐타이어를 연료로 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는 물론, 모기 번식지로 지목되는 폐타이어들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시멘트 회사는 현재 사용 중인 연료의 25%까지 폐타이어를 이용한 연료로 대체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고 운용하면서 추가인력고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