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에스데 상가에 다시 찬바람이 불고 있다. 헤알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브라질 고객들의 구매능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방문객숫자가 다시 감사했다고 토미 산타마리아 지역상인연합회장이 언급했다.
업종을 막론하고 매출하락에 고전을 겪고 있으며 시우닷 델에스떼 뿐만 아니라 살토 데 과이라,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등 브라질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의 상가들에서는 모두 브라질 관광객들의 숫자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산타마리아 회장은 지난해 9월 이후 회복을 보이던 지역 상거래가 브라질 정부의 경제정책 운용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휘청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브라질 증권시장의 동향은 해외자본의 대량 이탈까지는 이어지지 않고 있어 최악의 경제위기는 극복해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산타마리아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업계에서는 카르테스 대통령이 세금인상은 없다고 거듭 천명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관광 상품 적용 항목에 대한 세율을 인상 조정함으로써 가격 경쟁력 상실에 일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