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중 인플레이션 0.5%

중앙은행의 소비자물가지수에 의하면 2월중 물가 인상률은 0.5%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로써 누적인플레율은 3.1%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보다 가파른 물가인상을 보였다. 또한 12개월간의 물가인상을 합산한 비율은 4.4%로 지난 1월의 연간누적인플레율 4%보다 0.4퍼센트가 오른데다 지난해 2월의 연간누적인플레율 2.3%보다 높은 물가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식료품 부문의 경우 쇠고기가격 인하가 눈에 띄는데 국내 도축시장에 공급량이 넘치면서 가격하락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교육비 부문이 인상됐는데 이는 3월 개학을 맞이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풀이된다.
그밖에 서비스 부문 비용이 인상됐고 주거임대비, 거주시설 수리비 오물 수거비, 항공비 등의 비용이 승승했으며 미장원, 공연 관람비, 장례비, 치과비, 임상검사비, 스포츠클럽 가입비 등의 가격 인상이 조사됐다.
보건부문의 경우 의약품가격 인상을 보였으며 반면 달러화 약세로 유류비는 소폭 인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가정용 가스 비용도 인하됐다. 유류비 인하 추세를 보임에 따라 버스비 인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2월 인플레이션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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