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쇠고기 미국시장 진출

파라과이산 쇠고기의 국제시장 진출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쇠고기 수출국가중의 하나인 미국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파라과이산 쇠고기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1차 관문인 미국 동식물검역서비스의 검사를 통과했으며 인체유해성 검사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해당 검사만 통과하면 오는 2018년부터 미국시장 진출이 가능해진다.
마르코스 메디나 농목축부 차관은 국산 쇠고기 시장의 세계진출에 관한 방송 인터뷰를 통해 미국정부 관계자들과 미국 시장 개방을 위한 접촉을 진행중이라고 밝히고 1차 검사인 검역부문은 무사히 통과하고 유해성 검사중에 있다고 말하고 미국 시장는 세계에서 쇠고기 수출량이 가장 많은 국가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파라과이는 미국시장에 식물성 사료를 먹이는 ‘자연육'(carne natural)로 진출하게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또다른 수출시장 후보국은 홍콩이다. 정육업계 기업인들과 가축검역센터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홍콩을 방문, 수출협상 마무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콩시장의 경우 수출가격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높지 않으나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지리적인 위치에서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파라과이산 쇠고기는 러시아 칠레, 브라질 순으로 주요 수출국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외 아시아 시장에는 대만, 베트남등에 수출중이다.

쇠고기 미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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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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