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지역 국가들 올해 재정적자 예상, 파라과이는 흑자

BBVA은행 보고서는 올해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대부분이 재정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대부분이 파라과이보다 높은 재정적 자율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브라질의 경우 -7.1%의 재정적 자율이 예상되는데 그나마 이는 2016년도의 -8.9%보다는 낮아진 수준이다. 브라질은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조세개혁과 사회보장제도 개혁을 진행 중이다.
아르헨티나에 대해서 BBVA는 2017년부터 정부 보조금 지급이 감소할 것으로 보았으나 여전히 사회보장을 위한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기존 발행 공채에 대한 이자부담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재정적 자율은 지난해의 -4.8%와 비슷한 -4.7%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칠레의 경우 지난해 발생한 남부지방의 대화재 피해가 계속 영향을 미치는데다 대선을 앞둔 정치적인 요인으로 -3.3%의 재정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콜롬비아 역시 -3.3%의 재정적 자율이 예상되는데 석유관련 사업의 수입 감소와 성장률 둔화로 인한 국가재정수입감소가 주 원인을 그 근거로 들고 있다. 최근 남미지역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페루의 경우 지난해보다 낮아진 -2.5%의 재정적자가 예상되는데 외국자본의 국유화 정책으로 국가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파라과이의 경우 -1.5%의 재정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이 보고서는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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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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