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 시청은 시내 일부지역 유료 주차관리제를 실시하기 위한 사전준비 작업으로 해당지역 꾸이다꼬체(주차를 도와주거나 자리를 잡아주고 팁을 받는 개인)들에 대한 센서스에 들어갔다. 이 센서스에 응한 꾸이다꼬체들 중에서 일부는 유료주차관리회사인 Parxin사에 주차관리인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꾸이다 꼬체로 일하는 사람들은 9,10, 13일 3일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안떼께라 이 까스뜨로 클럽에 설치된 센서스 사무실에 등록해야한다. Parxin사에서 필요한 주차관리요원들은 총 450명 규모로 알려져 있으며 오는 6월부터 유료주차관리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센서스가 시작된 첫날 100여명의 꾸이다 꼬체들이 사무실에 모여 시정부의 설명을 듣고 등록했으며 시정부는 450명의 주차관리요원 선발에 포함되지 못한 꾸이다 꼬체들에게는 다른 일자리를 알선해줄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전과기록이 있을 경우 채용되지 못한다는 소문도 있어서 일부 꾸이다 꼬체들이 강력 반발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