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아도레스길 하수도 공사 지연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 하수도망을 연결하는 공사가 지연되고 있어 시민들이 교통혼잡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Essap 상하수도국에서 2km 연장 배수로 연결을 위해 실시한 공사는 아비아도레스길 118개소에 배수로를 연결할 계획인데 애초 이달말까지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아순시온 시청과 건설통신부가 15일 이후 공사 중단을 요청해왔다. 미주개발은행 정기총회 개최관련건으로 도로를 다시 깔아야한다는 것이다. 공사가 시작 된지 2개월이 가까워 오고 있지만 118개 연결계획중 공사가 완료된 곳은 44개소에 불과해 공사 중단이 없더라도 애초 계획됐던 완공기간을 준수할 수 있었을지는 불투명하다.
해당 지역 재수로 공사는 이미 지난 2013년 공사비 133억과라니에 사업자 입찰과 선정을 마치고 꾸엔까 에스떼 컨소시엄을 선택했지만 2.7km 구간에 600밀리, 400밀리 배수로를 시공하는 공사는 1차로 마담린치길에서 에스빠냐길과 산마르띤길까지 지난해 2월 1차 완공을 봤으나 건물들과 배수로를 연결하는 2차 공사가 남아있는 상태다. 2차 공사는 지난 1월 19일 시작됐으며 완공예정일은 원안보다 1개월이 늦어진 4월말로 수정됐다.

 

아비아도레스델차코 하수도 공사 완공 미뤄져.jpg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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