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발표 해외교역 보고서에 의하면 달러환율이 하락하면서 2월중 소비재수입액수가 22.3%가 증가했다. 특히 알콜 음료 수입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의 경우 알콜 음료 및 담배의 수입액이 1년 전의 4540만 달러에서만 달러로 감소한 바 있다. 그러나 금년 2월중 알콜음와 담배 수입액은 4550만 달러로 8.2%가 증가했다. 주류 중 수입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품목은 위스키로 31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보다 49.3%가 증가했다. 2위는 맥주와 포도주로 각기 9.2%, 39%가 증가했다. 맥주 수입액은 1960만 달러, 포도주 수입액은 39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타 주류의 수입액 증가는 53.5%로 조사됐으며 담배는 도리어 수입량이 감소했다.
국내 한 컨설팅회사의 조사에 의라면 지난해 파라과이에서 거래된 포도주는 약 57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