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오는 7월부터 각 급 학교를 통해 기생충구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보사부는 학생들에게 7일간 복용하는 기생충 약을 나눠주고 복용시키며 위생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보사당국은 겨울방학이 끝난 후 구충약을 전국 학교에 배포, 복용안내 후 사후 관리 모니터링까지 포함하는 기생충 구충 캠페인 계획안을 추진 중이다.
배포되는 구충제는 알벤다졸 제품으로 선정됐으며 구충제 복용과 함께 손을 씻고 신발을 사용하도록 하는 등이 기본 위생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나눠주는 구충제는 세계보건기구의 증여품으로 4월중 도착할 예정이며 각 급 학교 등록 학생명단에 따라 배부된다.
지난해의 경우 96%의 구충제 보급기록을 보였으며 올해 목표는 100% 배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팬아메리카 보건기구는 구충제 배포율을 75%이상을 권고하고 있는데 파라과이의 경우 이 기준보다 보급률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충제 배포 캠페인은 국립학교와 공립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디언 촌과 장애우 학교 역시 구충제 배포지로 지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