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아르헨 정상회담, 16일

오는 3월 16일 목요일 아순시온에서 파라과이 카르떼스 대통령과 아르헨티나의 마끄리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개최된다. 양국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경제교류 확대 및 자시레따 발전소 채무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해당 현안에 관한 상호합의협정에 서명하게 되며 지난해 11월 양국 접경지역의 주지사 회담 및 관련 부서 장관 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에 대한 합의안을 확인하게 될 예정이다.
로이사가 외무부장관은 지난해 11월 아르헨티나 외무부장관회의를 통해 합의했던 국경 통제 및 이민관리에 대한 양국 합의를 최종 마무리 짓게 될 것이라며 인적교류에 관한 양국간 합의사항과 국경지역 안전문제 해결을 위한 출입국 관리 관련 내용의 합의를 마무리 짓게 된다고 밝혔다.
또 다른 주요 의제인 자시레타 발전소 채무처리 방안과 관련해 외무부는 자시레타 발전소의 경우 채무 의무자는 파라과이나 아르헨티나 정부가 아니라 쟈시레따 양국 발전소라는 점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면서 약180억 달러의 누적 채무 발생으로 양국 발전소의 추가 건설계획에 차질이 빚어진다면 이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진행하자는 것이 양국의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를 잇는 교량 건설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실무자회담에서 언급된 내용이 다시 한 번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예정인데 교량 건설 예정지는 아르헨티나의 끌로린다와 파라과이의 뿌에르또 팔콘 지역이 거론되고 있으며 파라과이의 삘라르와 아르헨티나의 베르베호 지역 역시 교량 연결이 거론되고 있다.

파-아르헨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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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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