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 인상에 반대시위

전기세 인상이 발표되자 정부는 해당 조치가 필요한 결정임을 재확인하는등 전기국에 힘을 실어주고 있지만 전기세 연체시 신용불량자 등록에 이어 전기세인상까지 발표되자 소비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가정주부연합회를 비롯한 소비자단체들은 전기국 앞에서 전기세 인상 반대 시위를 열것이라며 로메로 전기국 사장의 전기세 인상 소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소비자 단체들은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전기세 연체금액이 2천억과라니이상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부족한 재정을 먼저 회복하려한다고 전기국의 형평성을 문제 삼았다. 또한 인상폭도 최고 20%까지 지정하는 등 일반 가정의 전기세 부담이 가장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전기세 인상 적용 대상을 월 11만과라니 이상의 전기세 사용자부터 지정하면서 일반 소비자들의 반발이 높아지고 있다. 전기세인상은 3월 20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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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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