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lce Nieve OPEN

한국인들이 창설한 파국 최초의 설빙과 케잌 레스토랑
설경의 백그라운드와 눈처럼 부드러운 빙수의 맛 그리고 휴식을…
 
Dulce Nieve (달콤한 눈) (양중열씨와 박향선 합작)은 빙수 종류의 눈과 과일로 혼합한 빙수 그리고 제과가 곁들인, 남미의 열풍에 피곤한 한국인 동포들과 `현지인들이 잠깐 와서 휴식할수 있는 공간적 안식처를 Gral Santos, 길에 2017년 3월 10일 (금) 12시경 개점식을 가졌다.
거대한 설경 (눈 사람과 눈으로 덮인 외설경)을 벽으로 만들어 배경 사진을 찍을수 있게 만들어 놓았으며 실내 장치를 의자니 식탁이니 벽 모두가 생무늬 나무로 일색 제작하여 특이한 부드러운 분위기를 나타내게 한 공간적 휴식처 분위기를 조성한 레스토랑이다.
눈처럼 부드러운 빙설빙수는 우리들이 맛보지 못한 특이한 눈을 그냥 퍼다 담은 듯 눈의 원형이 살아나고 여러가지 건과일류가 혼합되어 맛과 영양을 더하고 있다.
이제 시작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가맹점을 모집하는 등 널리 동포사회와 현지인 사회에 획기적인 휴식처로 발전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이 Dulce Nieve 오너인 박향선 (朴香先 Bijou Marisol, 전 한글학교 교장, Atom美(에티미) 대표)가 Atom美 화장품으로 파국에 온지 1년 남짓한 양중열 (梁仲 烈, Alex Yang) 씨와 인연이 되어 박향선씨가 Atom美 수입차 한국에 갔을 때 이모든 빙설 기계를 가져와서 양중열씨와 동업적 업종으로 문을 열었다고 한다.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기대한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