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뻬르비아둑또 부실공사 의혹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과 마담린치길 교차로에 설치되는 수뻬르비아둑또 지하터널 공사 마무리 소식이 공개된 가운데 지하터널에 벌써 금이 갔다면서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됐다. 현장 근로자를 포함해 남쪽 지하터널 진입부 쪽 벽에 금이 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 건설통신부는 표면상의 균열일뿐 구조상 안전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
건설통신부는 지하터널의 경우 콩크리트 기둥과 스트린으로 구조를 지탱하고 이를 다시 콩크리트 벽돌로 마감하는 방식으로 공사했다면서 혹시 있을지 모르는 사고시 수리를 손쉽게 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표면상의 균열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현장 근로자사이에서는 시공사인 코르산 사가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면서 공사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균열이 목격되고 있다고 부실시공 가능성을 언급했다. 전문가는 콩크리트 구조물에 목격된 형태의 균열이 발생했다면 예상치 못한 과도한 충격이 원인일 수 있다면서 건축설계상의 잘못때문일 수 있다고 언급해 건설통신부와는 다른 견해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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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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