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시 공공사업국에서는 오는 3월중 30억과리니를 들여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을 재포장하겠다고 밝혔다. 공사구간은 프로세레스 델 마죠 길에서 페루길 구간이다. 해당 구간의 노면상태는 이미 각종 웅덩이와 패임으로 통행이 어려운 지경인데 3월중 공사 착수를 결정해놓고도 시의회의 서류심사가 늦어져 시공사 명단이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여기에 더해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 주변의 노점상 정리문제 때문에 공사 착수에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시장관리소는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 주변에 100여개 이상의 무허가 노점상들이 자리 잡고 있다면서 이들은 시청에 등록, 자릿세를 내거나 등록된 노점상이 아니어서 해당 지점에서 나가거나 재배치대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노점상들은 현재의 위치를 보장해주지 않으면 절대 자리를 내놓을 수 없다고 반대하고 있다.
한편 포장공사의 경우 현재와 마찬가지 자재를 사용하게 되며 센트로 방향 진행로는 아스팔트 포장으로, 터미널 방향 도로는 수경성콩크리트를 사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