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공공투자 8억 달러

건설통신부는 올해 공공건설사업에 총 8억 달러의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안 마누엘 까노 플레이타스 건설통신부 차관은 하원의장단을 만나 금년 공공투자 건설사업 내용에 대한 보고를 마친 후 이같이 밝혔다. 파라과이의 부족한 사회 인프라 시설 투자를 위해서 올해 8억 달러의 공공투자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도 진행 사업을 위한 입찰사업에 대한보고도 함께 전달했다는 소식이다. 건설통신부는 공공투자를 위한 재원의 40%가 정부가 발행할 공채에 달려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현재 공채발행 절차를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까노 차관은 과거 10년간의 평균 공공투자 사업액은 카르테스 대통령 취임 후 지속적인 확대를 기록했으며 금년의 경우 과거 공공사업투자액의 4배 이상 성장을 보였음을 강조했다. 특히 카르테스 정부는 도로망 건설에 역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현재 의회 회기 중 도로망 유지에 관한 차관안 3개안이 계류 중이라면서 이번 회기에 처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뻬르비아둑또 지하 터널에 발견된 균열에 대해서는 기반 침하나 구조적 문제는 전혀 없다는 공식 입장을 거듭 천명하고 표면상 균열이 나타났을 뿐 설계상이나 시공 중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벽면외부 구조의 경우 사고 및 변경시 수리가 가능한 부분으로 구조물의 안전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공공사업 투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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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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