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연휴기간 뎅게열 확산 우려

보사부 전염병관리당국은 세마나 산타 연휴기간중 수도권의 뎅게열이 지방으로 전파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보사당국은 수도권과 아순시온 지역에서 비교적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열성질병이 부활절 연휴기간 지방으로 이동하는 인구를 따라 지방으로 번져나갈 것을 우려하고 있는데 뎅게열을 비롯해 지카 바이러스, 치꾼꾸냐 바이러스 등 모기로 전염되는 질병들의 공통된 증상이 고열이기 때문에 특히 열이 나는 환자들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보사당국은 기후적인 조건과 여타 조건들이 바이러스 매개체인 이집트 숲 모기 출현에 적절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지방정부와 주민자치단체들을 통해 적극적인 모기 박멸 작업을 추진해줄 것을 주문하고 있는데 특히 인구밀집지역과 주요 관광지역의 경우 철저한 모기 박멸이 필요하며 보사당국과 검역당국의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고열을 보이는 환자는 되도록이면 여행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되 모기 기피제를 꼭 발라 가족이나 이웃들에게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전염병관리국 책임자인 아게다 까벨료 박사는 거듭 강조했다.

뎅게열 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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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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