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개발은행 정기총회 개최 관련 투자비용 450만달러

제58차 미주개발은행 정기총회가 아순시온에서 개최되며 행사장소로 정해진 올림픽위원회 건물및 기술투자, 교통편 등 행사 진행을 위한 투자비용이 45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많은 금액이 투입된 것은 행사장인 파라과이 올림픽위원회 건물 건축 및 보수공사로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개최되는 행사 폐막 후 올림픽 위원회 자산으로 귀속하게 된다. 공사내용 중에는 컨퍼런스 룸과 사무실의 에어컨 시설 등이 포함돼있다.
한편 교통편 및 컴퓨터 등 뉴스룸을 비롯한 사무지원 장비들은 이후 재무부에 귀속될 예정이라도 행사준비위원회의 일원인 마르타 뻬냐 위원이 밝힌 바 있다.
행사위측은 정부 부처는 물론 공기업과 사기업의 참여로 대규모 행사 준비를 진행해왔다면서 전기국의 경우 행사장의 단전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전력 공급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화국과 Senatic 역시 행사진행 중 사용되는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을 위해 특별기술지원팀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력지원면에서 400명의 인력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공무원 및 민간기구에서 재단 등에서 인력을 지원받았으며 각급 대학에서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총회를 위해 제일 먼저 입국한 외국대표는 차기 총회개최지로 예정된 아르헨티나 대표단으로 이어 네덜란드 대표단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히중 다뤄질 주요 안건으로는 미주개발은행 산하 마이크로기업지원기금 자본 확충 등이 있으며 공채발행안도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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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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