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농민시위 행진

예고됐던 대로 3월 29일 전국각지에서 모인 농민들이 아순시온 세미나리오에서 센트로 국회의사당까지 농민시위 행진을 진행했다. 전날부터 전국에서 모여든 농민단체들은 29일 오전 8시부터 시위행진을 벌였으며 “(농업)개혁없이 평화는 없다”는 슬로건으로 시위를 벌였다. 쿠비첵길을 통해 플라사 데 아르마스까지 행진하고 에우세비오 아잘라길, 헤네랄 아끼노, 아사라, 14데마죠길을 통해 국회의사당앞 공원까지 행진했다. 농민들은 다함께 하는 점심식사 후 문화행사를 가진 다음 7시30분에 농민기구 FNC총서기의 연설을 끝으로 해산할 예정이다.
농민들은 카르테스 대통령이 농민기구가 제안하는 농업개혁 모델을 택하지 않는데다 농민의 토지점유에 대한 철거조치를 거듭하고 있다며 대통령을 비난했으며 의회에서 기습 진행된 대선재출마를 위한 상원의원규정 수정 등 의회내 갈등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170329-농민시위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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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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