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9일 뉴욕에서 새로운 갤럭시 S8 모델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S8과 S8+ 모델이 발표됐는데 파라과이 삼성 지사측은 뉴욕 신제품 발표와 함께 아순시온에서도 이벤트를 개최했다. 신제품은 노트7의 부진을 떨쳐버리고 스마트폰 시장 재장악을 위해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이 발표한 갤럭시 S8은 시장에 알려진 대로 좀더 커지고 안면인식등의 새로운 기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에는 오는 5월이후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850달러에서 1000달러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S8의 경우 5.8인치 화면이지만 S8+는 6.2인치로 화면이 더욱 커졌으며 더욱 큰 화면을 위해 전면 홈버튼을 화면터치형으로 변경, 사실상 전화기 전면이 모두 화면으로 사용된다.
두 모델 모두 방수, 방진처리됐으며 256GB까지의 마이크로SD카드 장착이 되며 무선충전기능과 고속충전기능이 있다. 카메라의 경우 전면카메라는 8메가픽셀, 자동촛점 기능이며 후면 카메라는 듀얼픽셀fh 12메가픽셀로 이전모델과 동일하나 광학 이미지 안정화 시스템이 적용됐다고 한다. 밧데리는 S8이 3천 암페어, S8+가 3500암페어로 종전보다 더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S8모델부터 처음 탑재되는 인공지능비서 -빅스비- 기능이 추가되 왼쪽 볼륨버튼 아래 호출버튼이 생겼다. 빅스비는 S8의 핵심기능으로 전화, 메시지, 설정등 삼성 자체앱은 물론 빅스비를 지원하는 앱의 거의 모든 기능을 음성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용자가 편리한대로 터치나 음성을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HDMI를 통해 컴퓨터 모니터에 갤럭시 S8을 연결, S8을 컴퓨터처럼 사용하는 기능도 있다. 핸드폰에서 작동하는 앱, 게임을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실행할 수 있을뿐더러 문서작업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