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대통령의 대선 재출마를 지지하는 상원의원들이 기습 회의를 개최, 상원 규정을 바꾼 사건후 청년들을 비롯한 일부 시민들은 해당 회의에 참석한 정치인들의 집앞에서 반대시위를 벌였다. 29일 밤 블랑카 릴라 미나로 상원의원의 집앞에는 홍당청년회 소속 시민들 20여명이 모여, 자정까지 반대시위를 벌였으며 화장지를 투척하는등 상원의원 집을 더럽히는 시위를 벌였다. 이 모임의 한 대표자는 상원 기습회의에 참석한 모든 국회의원들 집에서 시위를 하겠다고 예고했으며 희사당 앞에서도 시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청당원들은 역시 같은 청당소속이지만 전날 상원기습회의에 참석한 조지또 프랑코 상원의원집앞에서도 반대시위를 진행했다. 이에 프랑코 상원이원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하는 탓에 몇시간만에 물어나기도 했다. 청당내에서는 이번 기습회의에 참석한 소속정당 의원들을 처벌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