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행중

보사당국은 현재까지 11000건의 인플루엔자 검진이 기록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전국 공립병원에서만 11000여건의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질환 진료가 보고되고 있지만 독감예방주사는 5월중에야 파라과이에 도착예정이다.
보사부 전염관리국이 발행하는 주1회 보고서에 의하면 인플루엔자 타입 질환 발생 곡선이 위험에 가까울 정도로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일찍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파라과이가 주문한 독감 예방접종분은 30일 이후에나 도착예정이다. 백신 제조사인 사노피사는 파라과이 인도분 백신 생산을 시작하지도 않은 상태여서 더 늦어질 가능성도 높다. 금년 보사당국은 120만명분의 백신을 준비했으나 도착일시는 4월말~5월 초순으로 예정돼있다.
현재 파라과이에서 유행중인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중 인플루엔자 A H3형과 패러인플루엔자, 아데노바이러스 등 5개의 바이러스가 유행중인것으로 파악됐는데 이중 A형 인플루엔자의 경우 증상이 심한데다 위독한 상황까지 초래할 수 있어 경계를 요한다고 보사당국은 지적했다. 보통 바이러스성 질병의 특성상 시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치유되지만 일부 폐렴으로 악화되거나 다른 질환으로 전이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특히 대사성만성질환이라 유아, 임산부의 경우 합병증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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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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